- 전체
- 상제님
- 우주원리
- 태을주와도공
- 한민족역사
- 말씀 속 고전명구
20개(1/4페이지)
1.
덕이라 하는 것은 바탕이 되는 게고 재주라 하는 것은 말단이다
2009.10.22,
조회 5356
[말씀 속 고전명구]
사람은 겸손 겸(謙) 자, 빌 허(虛) 자, 겸허해야 된다. 아는 척 하지 말고, 내가 해놓은 공(功)을 상대방에 돌려버리고, 공도(公道)에 입각해서 일을 해야 된다. 인간의 사욕은 절대로 소용없는 것이다. 저 잘났다고 하고 제가 공 세웠다 하고, 그건 자가중상이다. 제 칼로 제 목 찌르는 것밖에 안 된다. 공도라 하는 것은 남이 뺏어가지도 못한다. 또 ...
2.
하늘에서 주는 것을 받지 않을 것 같으면 도리어 그 앙화를 받는다.
2009.10.26,
조회 5381
[말씀 속 고전명구]
하늘 땅 생긴 이후로 증산도 비전보다 더 큰 비전이 어디 있나? 여러 천년 인류역사의 모든 것을 매듭지어서, 돌돌 뭉쳐서, 증산도 신도들에게 다 갖다 맡겨놨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자연섭리가 맡기는 것이다. 요구한다고 되나, 자연섭리가? 세상 말로 호박이 넝쿨째 그냥 둥글어 들어오는 것이다. 받기 싫은가? 상제님 말씀이 “운수를 열어주어도 이기어 ...
3.
상제님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역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2009.10.26,
조회 4267
[말씀 속 고전명구]
우리 증산 상제님은 후천 오만 년 전 인류의 하나님이요, 또 지나간 세상, 역사적인 과정에서도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참하나님! 보천지하(普天之下)에 막비왕토(莫非王土)로,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 아닌 데가 없듯이 옥황상제의 통치권에서 벗어난 세상은 있을 수가 없다. 지나간 세상도 그렇고, 다음에 다가오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상...
4.
어디 나가고 들어올 때는 꼭 부모님께 고하라
2009.10.26,
조회 6232
[말씀 속 고전명구]
우선 각자 분업적 작용을 함에 있어 직업에 충실해라. 또 공부하는 젊은이들은 지금이 성숙되는 과정이니까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앞으로 호풍환우(呼風喚雨)하고 축천축지(縮天縮地)하는 별스런 세상이 온다 해도, 사람은 알아야 한다. 또 부모님께 효도하는 의미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부모님이 제군들을 낳아서 키울 때에는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서 ...
5.
경험을 해보지 못하면 그것을 모른다
2010.02.19,
조회 4821
[말씀 속 고전명구]
사람이 한 세상을 살려할 것 같으면 갖은 경험을 쌓아서 사회 속에서 한 재비를 해서 뭐 하나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헌데 경험이 축적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책 속에서 공부하는 것은 다만 이론이요 이상이요 그저 글자 그대로 지식만 채우는 것뿐이다. 이 사회라 하는 것은, 이론과 현실이 정반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론과 현실은 아주 판이 틀린 ...